안녕하세요. 자기 계발 블로거입니다. 토요일에 비가 온 이후 공기도 깨끗하고 산책하기 좋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네요. 특히 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더워서 초여름인가 싶기도 합니다. 금방 더워지고 여름이 올테니 짧은 봄이 가기전에 즐거운 산책, 여행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번에 이어서 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은 곳을 추천해드리려고해요.

바로 남양주에 있는 다산 생태 공원인데요. 팔당댐이 근처에 있어서 팔당호+한강의 풍경을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으면서 호수가 옆에 있는 탁 트인 공원으로 풍경이 아름답고 멀리 여행온 느낌도 들고,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강아지와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곳입니다.

다산 생태 공원은 다산 정약용 생가와 가까워서 붙은 이름인데요. 그래서 근처에 실학박물관과 다산유적지도 있어서 볼거리가 많으니 겸사겸사 들러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맞는 식물들, 꽃들이 깔끔하게 심어져 있어서 산책하기 좋고 볼거리가 많으며 소내나루전망대, 숲 속 놀이터, 다산 유아 숲 체험원, 소내데크, 수변 소내길, 수월정, 푸른 물센터, 소내나루터, 잔디마당, 수변쉼터, 정화습지, 팔당호 조망대, 연꽃단지 등이 있어서 쉬엄쉬엄 구경하며 걷기 좋은 곳입니다. 봄에는 계절에 맞는 꽃들 매화, 벚꽃, 개나리, 조팝나무등이 가득 피어 있고, 여름에는 연꽃단지에 연잎들이 장관이며 오전 일찍 방문하면 연꽃이 핀것도 볼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멋스럽고 겨울에는 눈이 예쁘게 쌓여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 연꽃이 피어있던 자리가 얼어서 동네 사람들이 썰매도 타는 곳입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이전에는 주말엔 주차난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주차장을 넓게 새로 만들어서 이제 주말에도 주차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다산생태공원 근처에 능내역과 팔당댐, 그리고 팔당호 건너편으로 광주 물안개공원도 있고, 양평 두물머리등의 관광지도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하루나 1박 2일 정도 날을 잡아서 코스를 짜고 여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태공원 옆으로 예쁜 한옥 카페들도 있는데 마당에서는 강아지와 함께 있을 수 있고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나 음식점도 있으니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부터 이곳까지 자전거길이 잘 연결 되어 있는데요. 자전거를 좋아하고 체력이 되는 분들은 자전거를 이용해서 들러봐도 좋겠네요. 그리고 다산길이라고 걷기 좋은 길이 있어서 산책 겸 운동겸 걷기에도 좋습니다. 짧은 봄이 끝나기 전에 근교로 가족들과 강아지와 안전하게 산책 겸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반려견과 함께 가기 좋은 여행지 추천해드릴게요.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아지와 당일치기 여행지 추천 - 대부도 (0) | 2021.04.08 |
|---|---|
| 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은 곳 - 양평 갈산공원 (2) | 2021.04.07 |
| 네이버 오늘의 영어 회화 - I`m going to get a hot citron tea. (0) | 2021.04.05 |
| 강아지와 여행하기 좋은 곳 - 자라섬 (0) | 2021.04.03 |
| 반려견 동반 당일치기 여행지 - 두물머리,물의정원 (0) | 2021.04.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