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기 계발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지난 주말은 미세먼지만 빼면 날도 포근하고 봄이 온 것 같은 따뜻하고 활동하기 좋은 날이었죠. 날이 점점 풀리고 봄이 오고 있어서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정말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혹시 요즘 어떤 운동을 하시나요? 코로나로 어디 들어가서 하는 운동은 솔직히 걱정되고 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 시대의 운동법으로 좋은 달리기에 도움을 주는 어플을 소개해드릴게요. 코로나로 면역력이 더욱 걱정되는 시기이니 달리기로 면역력도 키우고 건강관리 및 다이어트, 몸매 관리도 해보세요.
그럼 어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나이키에서 나온 나이키 런 클럽이라는 어플입니다. 저번에 소개해드린 런데이와 비슷한 어플인데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징이 있어요. 나이키 런 클럽의 특징을 살펴볼게요.
이전에 소개해드린 런데이와 마찬가지로 나이키런클럽도 러닝 가이드(코치 및 운동선수가 제공하는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면서 달리기를 할 수 있어요. 보이스 트레이너의 목소리와 설명을 들으면서 달리기를 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러닝을 할 수 있죠. 달리기라는 게 혼자 묵묵히 운동하는 거라서 지루하기도 않고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죠. 저도 예전에 달리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2주 정도 하다가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 이런 어플의 도움을 받으면서 운동하면 동기 부여도 되고 덜 지루할 것 같아요.
어플을 이용하여 내가 달린 거리, 속도, 위치, 고도 등을 알 수 있고 특히 스마트워치와 연동하여 사용하면 심박수 등 더욱 자세하게 내가 운동한 내용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통해 보이스 트레이너와 친구의 응원을 들으면서 달릴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어요. 특히 친구들과 러닝 기록을 공유하면서 목표를 설정해서 챌린지에 도전하면 운동하면서도 게임을 하듯이 재미있게 달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3월의 챌린지로 한 주간 15km 달리기, 한 달간 50km/100km 달리기 등의 챌린지가 있네요. 이 외에도 직접 챌린지를 설정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나이키 런 클럽이 이전에 소개해드린 런데이와 다른 점은 내가 달린 매일의 기록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스티커등으로 꾸며서 SNS에 올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내가 운동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으니 더 동기부여가 되고 재미있겠죠.
코로나로 면역력이 걱정되는 요즘, 이런 건강과 관련된 어플들의 도움을 받아서 건강하고 활력 있는 매일매일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나이키의 트레이닝 어플인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NTC) 어플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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