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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계발 블로거 입니다.
오늘은 설연휴 전날입니다. 이번 설에는 코로나로 설연휴에 고향에 가지 못하고 집에 계신 분들도 많을것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차로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사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예전처럼 북적이는 느낌의 명절은 아니겠지만 코로나로 서로 만나지 못하더라도 전화나 아니면 카톡으로라도 마음을 전하며 따뜻하고 즐겁고 편안한 설연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 연휴가 지나고 슬슬 날이 풀리면 영어 공부외에 운동같은 다른 자기계발도 해보려고 해요. 나이들수록 몸도 찌뿌등하고 운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코로나로 어디 들어가서 하는 운동은 어려울것같고, 가볍게 산책이나 러닝, 홈트같은 것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취미도 찾아볼 생각이에요. 자기계발겸 명상도 좋을것같고, 악기도 하나쯤 연습해봐도 좋을것같아요. 예전부터 웹툰 같은걸 좋아해서 그림 공부를 해도 좋을것 같구요. 차근차근 찾아봐야겠네요.
우선 오늘은 이전과 같이 영어공부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영어 공부는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에서 6일차 학습편인 '네이티브가 리액션할 때 쓰는 표현 0126~0150'을 공부해볼께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 2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문장
- What`s with you? - 너 왜 그래?
- What`s up with that? - 왜 저런데?
- What are you up to? - 무슨 꿍꿍이야?
- What for? - 뭐 때문에?
- Why should I? - 내가 왜 그래야 해?
- So what? - 그래서 어쩌라고?
- Who cares? - 알 게 뭐야?
- Whatever - 그러거나 말거나.
- I don`t give a damn - 전혀 상관 안 해.
- I couldn`t care less - 난 신경도 안 써.
- I knew it - 그럴 줄 알았어.
- I thought so - 그럴 거 같더라.
- I told you so - 그러게 내가 뭐랬어?
- I can tell - 척 보면 알아.
- Great minds think alike - 역시 우리는 통한다니까.
- Come again? - 뭐라고요?
- Pardon me? - 뭐라고 하셨어요?
- What was that? - 방금 뭐라고 했어?
- Meaning? - 무슨 뜻이야?
- What`s that supposed to mean? - 그건 또 무슨 소리야?
- What`s up? - 무슨 일이야?
- Walk me through it - 차근차근 말해 줄래?
- What did I miss? - 무슨 일 있었어?
- What brings you here? - 여긴 무슨 일로 왔어?
- Keep me posted - 상황을 계속 알려 줘.
이렇게 오늘도 영어 공부를 완료했습니다! 25문장이나 되니 쉽지 않네요. 설연휴에도 영어 공부는 이어집니다. 아자아자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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